최민규 프로가 골프 인생에서 100이라는 숫자를 지우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0일, 한 인터뷰에서 최 프로는 “이제는 과거의 실패와 아쉬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 전향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아직 100타를 넘는 경기를 여러 차례 경험한 것에 대해 깊은 반성과 함께 결단의 순간을 맞이했다.

최민규는 “골프는 단순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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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Choi Mingyu’s professional resolution”. I erased the number 100 in my golf life&quot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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