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문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남성의 고백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임x태 씨(35)는 자신의 성기 크기가 10cm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편견과 개인적인 열등감으로 인해 심각한 성적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대중문화에서 성기 크기를 과장되게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나처럼 평균 이하인 사람들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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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im x Tae, who did not perform circumcision, feels sexual humiliation as he is less than 10cm [More News]
【速報】包茎手術を行っていないイム氏、10cm未満で性的羞恥心を感じる
[速报] 没有进行包茎手术的林x泰不足10cm 有种性自愧感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Лим x Тэ, который не сделал китобойную операцию, менее 10 см, чувствует сексуальное пристраст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