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에서 발생한 이색적인 사건이 화제다. 30대 여성 문주연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라면을 끓이려다 불을 질러 인근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문씨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과음한 뒤 귀가하는 길에 집에서 라면을 끓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만취한 상태에서 주방에서 불을 켜고 라면을 조리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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