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수(27) 씨가 어제 새벽,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직후, 즉시 구조된 그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남 씨는 최근 ‘피파 사기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온라인 게임 ‘피파’의 아이템 거래를 통해 많은 유저들에게 피해를 준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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