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예비군의 복무 기간을 180일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하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KBS는 예비군 복무 기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없다는 내용을 보도했으나, 국방부는 “현재 관련 논의는 진행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이 같은 해명은 예비군 제도 개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루어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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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Discussion on 180-day review of reserve forces is underway, and nothing has been decided yet…” Request for a correction report on the article that KBS will not review it [More News]
【速報】国防部「予備軍180日検討関連の議論は進行中、まだ決まったことはない···” KBSの「検討しない」という記事に訂正報道を要請
国防部表示:”关于预备军180天的讨论还在进行中,目前还没有决定……” 对KBS”不讨论”的报道要求更正报道
[Подсказка] Минобороны “Обсуждение 180-дневного обзора резервных сил продолжается, пока ничего не решено…” Запрос на исправление в статье о том, что KBS не рассматрива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