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공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아이언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고공 드론이 행방불명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드론은 최근 드론 쇼와 구조 작업에 활용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던 만큼, 이 사고는 지역 사회와 드론 산업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경상북도 일대에서 태풍이 강타하면서 강풍과 폭우가 동반됐다. 이날 오후 3시경, 지역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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