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면내시경을 받던 환자에게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45세 남성 윤승건 씨는 평소 대장 건강 검진을 위해 수면내시경을 예약했으나, 시술 도중 대장 내시경 카메라가 대장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 측은 “윤 씨가 수면 상태에서 대장의 움직임이 예상보다 더 심해져 카메라가 잡히게 됐다”며 “즉시 응급…

[기사 자세히 보기]


[Comprehensive] Yoon Seung-gun’s camera caught in his colon while having a sleep endoscopy.. [More News]
ユン·スンゴン睡眠内視鏡検査中に大腸にカメラがかかる..
[综合] 尹胜健做睡眠内窥镜时被大肠拍到…
[Комплекс] Во время эндоскопии сна Юн Сын Гон попала камера в толстой киш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