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년 김준영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재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감정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김준영은 최근 열린 한 행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유품이 전시된 부스에서 그의 사진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김준영은 “그분이 저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 분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만날 수 없었던 만큼, 그의 정신을 느끼고 싶었다”며 눈시울을 붉…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I shed tears at the reunion with Kim Jun-young (15 years old) Roh Moo-hyun… [More News]
[単独]金ジュンヨン(15歳)、盧武鉉(ノ·ムヒョン)との再会で涙を流す···
【独家】金俊英(15岁)在与卢武铉的重逢中流泪…
[Одинокий] Ким Джун Ён (15 лет) и Но Му Хён проливают слёз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