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의사 출신 안선재씨가 의사 생활을 그만두고 프로골퍼로의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안선재씨는 의사로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지만, 그가 진정한 소울메이트로서의 꿈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안…
[Breaking news] 38-year-old Ahn Seon-jae quit as a professional golfer [More News]
【速報】38歳のアン·ソンジェ、医師を辞めてプロゴルファーに挑戦
[速报] 38岁的安善宰辞去医生职务,挑战职业高尔夫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38-летний Ан Сон Чжэ бросил медицину и стал профессиональным гольфист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