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한인 사회의 새로운 리더가 등장했다. 박정은 신임 회장이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되며, 한인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인 사회의 단결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인 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국내외 한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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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up] I’m Park Jung-eun, the president of the 12th Uzbekistan Korean Association. [More News]
[総合] 新しい12代ウズベキスタン韓人会会長のパク·ジョンウンです。
[综合] 我是第12任乌兹别克斯坦韩人会会长朴正恩。
[Комплекс] Это Пак Чон Ын, новый 12-ый президент Корейской ассоциации Узбекиста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