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새해에는 온 국민이 행복해졌으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는 온 국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환경미화원으로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입니다. 2023년 토끼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입니다. 연합뉴스TV 시청자 여러분, 계묘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뜻깊은 한 해 보내세요. 저도 지금보다 더욱 더 노력해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연합뉴스TV 시청자 여러분, 토끼해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팔로 시집 온 젖소 101마리 올해 잘 키우겠습니다. Happy New Year From Nepal!”
“연합뉴스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채수빈입니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뜻깊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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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